삽목을 잘하면 꽃이 수백개로도 만들수 있다 ....

삽목을 잘하면 꽃이 수백개로도 만들수 있다 .... 

예쁜꽃을 꽃집에서 구입을 했는데 

얼마안가서 잘못키워 죽고 말았다 

그러면 거기서 그 꽃은 다시는 못 보는것이다 

하지만 삽목을 잘하면 모체와 똑 같은 꽃을 볼수있게 해주는것이 삽목 이라는 것이다

 

모체의 일부를 잘라서 살균후 잘 심으면  

모체와 같은 어린싹들이 수십개가 나오는것이다 

모체가 사라져도 어린싹을 키워 놓으면 다시 같은 꽃을 볼수 있는것이다 

요즘 유행하는 언어로 보험을 들어놓는다 라고 한다 

 

예를 들어보면 

스트렙토 카르프스로 삽목을 한다면 

잎을 가로로 자르거나 세로로잘라서 

딸기사올때 담아오는 플라스틱 상자로 삽목을 거기에 한다 

맨밑에 상토를 깔고 살균을 한다 

살균이라는것이 엄청 중요한것

그리고 그위로 뉴질랜드 수태를 가위로 자른후 흙위에 더 깔아놓는다 

다시또 살균을하고 

물을 촉촉할정도로 뿌려주고 

자른 잎을 수태로 덮어주며 세워서 심는다 

마지막으로 다시 가늘게 나오는 조리개로 물을 좀더 주고 

마치는데 

 

2개월정도 기다리며 매일 보아준다 

싹이 요즈음 여름 날씨에는 더 빠르게 나오는데 45일 정도면 싹이 보인다

그래도 더 지켜보며 작은 싹이 손가랃 한마디 정도까지 자랄떄까지 기라려준다

너무 작은 싹은 혼자 버팅기기가 어려우므로 

좀더 큰것을 심는것이 유리하기 떄문이다 

이러면 싹이 보통 한개의 모체에서 나온잎으로 40~50개 정도 나온다 

튼튼한 보험인것이다 

 

이런식으로 15만원 하는 스카프를 초창기에는 

재빠르게 구매해서 

여러개로 잘라서삽목을 했는데

30개 이상은 나온듯하다 

이런싹을 키우기를 10센치 이상 키워서 저렴이 매매한것이다 

결과는 80만원정도의 매출을 올린것 

삽목을 한다면

매매를 할수있다면 

가격은 비싼꽃이라도

별로 어려울것이 없는것이다 

요즘 인기있고 돈이되는 꽃은 ? (tistory.com)